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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록부분을 따로 넣어주시구요. 흰부분도 넣어줍니다. 흰부분과 초록부분 같이 넣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따로 보관해주는게 좋아요. 그리고 냉동실 혹은 냉장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파 보관법 냉장보관 냉동보관 –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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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보관법 냉장보관 냉동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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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유지 그대로 파 냉장 보관 법
파 보관 방법은 특별한 것 없이 대파와 보관 통에 물기가 전혀 없으면 된답니다. 그러면 냉동고가 아닌 냉장고에서도 오랫동안 파의 형태를 유지하여 먹을 수 있답니다. 신문지에 쌓아 보관하면 된다는데 그렇기보다는 통에 깔끔하게 보관하여 음식을 만들 때마다 하나씩 꺼내어 먹으면 된답니다.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신선도 유지하며 파 보관하는 법 간단하게나마 공유해봅니다. 어슷썰기 하는 대파 경우 칼판이 필요하겠지만 국 국물을 우러나게 사용하는 대파 경우는 식용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 냄비 안에 넣습니다. 칼판으로 인한 공간 차지도 없고 설거지도 줄어드는 셈이 됩니다.
락앤락 통에는 대파의 신선도가 그대로 유지되어 있죠!! 예전에는 대파를 송송 작게 썰어서 냉동고에 얼려 그때 그때 꺼내어 먹었는데요. 녹으면서 흐물흐물 해지는 대파를 보면서 손질해 넣기 직전의 대파로 신선하게 유지해서 먹을 수 없을까 늘 생각했답니다. 또한 썰어놓는 대파로 인해서 눈물이 맺히며 아파올 정도로 눈이 너무 매워 대파 보관법에 있어서 냉동법은 정말 싫었답니다. 락앤락통에 3주 이상이 되어 있는데도 신선 유지 그대로 파 냉장 보관하며 먹을 수 있네요. 신문지에 쌓는 법도 있던데 굼뜬 달팽이는 뭐니 뭐니 해도 편리하게 대처하는 게 좋답니다 ㅠ.ㅠ
어릴 때 라면을 무척이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친구 집에 놀러 가서 끓여준 라면 안에 커다란 대파가 송송송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눈살을 찌푸린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 친구들에게는 ‘파’란 존재는 극혐일 정도로 싫은데요. 하지만 라면에 들어간 그 대파의 존대 감 때문에 라면이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맛있었답니다. 기억은 커다란 대파가 들어간 것외에 생각이 나지 않는데요. 대파를 못 먹더라도 대파의 우러난 국물의 맛은 일품입니다.
20 thg 11, 2020 — 파 보관 방법은 특별한 것 없이 대파와 보관 통에 물기가 전혀 없으면 된답니다. 그러면 냉동고가 아닌 냉장고에서도 오랫동안 파의 형태를 유지하여 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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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꿀팁 3 대파 오랫동안 냉장 보관 하기 / 수경재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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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유지 그대로 파 냉장 보관 법
대파 보관법 | 파 보관 방법 | 냉장 보관법 | 냉동보관법 | 겨울철 대파 보관법 | 대파 냉동보관법 | 대파 요리 | 대파 효능 | 대파 오래 보관하는 방법 | 대파 오래 보관법 | 대파 라면 | 대파 영어로 | scallion
신선유지 그대로 파 냉장 보관 방법을 공유합니다. 뭐 대단한 것은 없지만 그동안 파를 어슷 썰어 냉동 보관하여 음식을 만들 때 파를 냉동고에서 꺼내어 먹었는데요. 냉동고에 보관되어 꺼낸 파는 흐물흐물 해지며 파의 생생함이 없어져 신선도가 떨어지며 냉동 보관법은 별로였답니다. 그래서 신선도를 유지하며 대파의 형태 그대로 먹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싶었습니다.
또 어떤 분은 파를 씻지 않고 뿌리채 손질된 파를 냉동고에 그대로 얼리는 경우도 봤습니다. 파의 길이가 길다 보니 반절로 잘라서 그대로 냉동 보관을 했더라고요. 얼어서 나온 파는 어슷 썬 것보다 파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래로 보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대파의 맛과 형태를 유지하며 기존의 대파 그대로 맛을 보기란 어려운 것 같아 보였습니다.
대파는 머리 부분, 줄기와 이파리 연결부분, 이파리 손질된 부분을 깨끗이 씻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줄기와 이파리 연결 부분이 특히 흙이 그대로 끼어 있어서 음식을 만들 때 대파를 사용하다 보면 흙이 그대로 껴 있는 상태를 보곤 할 때가 있답니다.
대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돕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합니다. 그래서 숙변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대파에 풍부하게 함유된 알리신은 항균작용이 뛰어나 면역력을 높여주고 감기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하니 추워지는 겨울철음식에 듬뿍 넣어 먹으면 좋겠죠!! 한창 김장철에는 김치에 대파가 슝슝슝 들어가니 김치에 곁들여진 대파를 같이 먹어도 좋겠습니다.
신선유지 그대로 파 냉장 보관 법은 그렇게 대단한것은 없지만 잘 씻어낸 대파는 물기를 완전히 빠질 때까지 채반에 걸러줍니다. 그다음 물기가 전혀 없는 락앤락 통 같은 곳에 담아줍니다. 대파를 보관하는 방법이 이게 전부입니다. 정말 쉽죠!! 그리고 냉동 보관이 아닌 냉장 보관을 하여 대파 그대로의 전형적인 모습을 유지하며 음식 할 때 그때그때 냉장고에서 꺼내어 드시면 된답니다.
단, 대파가 보관되어 있던 통을 보시면 뚜껑에 물방울이 맺히기 마련인데요. 대파를 꺼내어 먹을 때마다 뚜껑에 물방울이 맺혀 있다면 털어 내주어 다시 뚜껑을 닫아주면 된답니다. 그럼 파는 물기가 닿지 않기 때문에 썩을 염려 없이 파 형태 그대로 먹을 수 있어요. 물기만 닿지 않게 한다면 냉장고에서 어느 정도 유지하여 먹을 수 있답니다. 너무 오래 두면 대파의 영양소가 파괴될지 어떨지 그것까지는 모르겠지만 2주도 넘게 냉장보관이 가능하답니다.
사과나 배 과일 같은 경우 냉장보관을 오래 유지하면 비타민이 파괴된다고는 들었답니다. 파도 아무리 썩지 않는다고 해도 오랫동안 냉장 보관하면 영양소에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싶으니 1~2주 이내에 먹을 양만 손질하여 냉장 보관하여 먹으면 되겠죠!! 굼뜬 달팽이 전 게으름에 3주 이상도 보관해봅니다.?
파 보관 방법은 특별한 것 없이 대파와 보관 통에 물기가 전혀 없으면 된답니다. 그러면 냉동고가 아닌 냉장고에서도 오랫동안 파의 형태를 유지하여 먹을 수 있답니다. 신문지에 쌓아 보관하면 된다는데 그렇기보다는 통에 깔끔하게 보관하여 음식을 만들 때마다 하나씩 꺼내어 먹으면 된답니다.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신선도 유지하며 파 보관하는 법 간단하게나마 공유해봅니다. 어슷썰기 하는 대파 경우 칼판이 필요하겠지만 국 국물을 우러나게 사용하는 대파 경우는 식용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 냄비 안에 넣습니다. 칼판으로 인한 공간 차지도 없고 설거지도 줄어드는 셈이 됩니다.
어릴 때 라면을 무척이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친구 집에 놀러 가서 끓여준 라면 안에 커다란 대파가 송송송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눈살을 찌푸린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 친구들에게는 ‘파’란 존재는 극혐일 정도로 싫은데요. 하지만 라면에 들어간 그 대파의 존대 감 때문에 라면이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맛있었답니다. 기억은 커다란 대파가 들어간 것외에 생각이 나지 않는데요. 대파를 못 먹더라도 대파의 우러난 국물의 맛은 일품입니다.
불고기에도 대파를 가미해 불고기의 풍미를 좀 더 더해봅니다. 음식에서 대파의 활용도는 맛을 내는 데 있어서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락앤락 통에는 대파의 신선도가 그대로 유지되어 있죠!! 예전에는 대파를 송송 작게 썰어서 냉동고에 얼려 그때 그때 꺼내어 먹었는데요. 녹으면서 흐물흐물 해지는 대파를 보면서 손질해 넣기 직전의 대파로 신선하게 유지해서 먹을 수 없을까 늘 생각했답니다. 또한 썰어놓는 대파로 인해서 눈물이 맺히며 아파올 정도로 눈이 너무 매워 대파 보관법에 있어서 냉동법은 정말 싫었답니다. 락앤락통에 3주 이상이 되어 있는데도 신선 유지 그대로 파 냉장 보관하며 먹을 수 있네요. 신문지에 쌓는 법도 있던데 굼뜬 달팽이는 뭐니 뭐니 해도 편리하게 대처하는 게 좋답니다 ㅠ.ㅠ
신선유지 그대로 파 냉장 보관법은 보관 통과 대파에 절대 절대 물기를 없게 만들면 냉장보관으로도 신선하게 유지하며 대파를 먹을 수 있답니다.
백종원의 만능 장아찌 간장으로 마늘, 양파 장아찌 담그는 법
상큼 비타민C 음료 패션후르츠 청 여름을 부탁해
직접 농사/가지, 아삭고추/양파, 대파 넣고 겉절이 김치담그기
대파, 한 달 이상 보관하려면 ‘이렇게’ – 헬스조선
25 thg 11, 2021 — 대파를 오래 냉장 보관하려면 외부의 수분과 대파 내부로부터 나오는 수분을 차단해야 한다. 먼저 씻지 않은 대파를 세 부분으로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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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상도 가능한 대파 최장기 보관법 / 냉동실보다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고? / 대파 냉동보관할 때 ‘이것’ 하나면 얼어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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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보관법 신선하게 오래! – Life is Good!
파는 마트나 시장에서 구매하게 되면 대부분 한 단으로 구매를 해야해서 집에서 손질하고 다듬어서 보관을 해야 합니다. 물론 요즘은 손질된 대파를 신선한 상태로 판매하기도 해서 편리하기도 하지만 가격 면에서 봤을 때 한 단을 사다가 손질만 잘해서 보관하시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단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동실에 대파를 보관할 때는 국이나 찌개용에 넣을 파와 볶음요리 등에 쓸 파를 용도를 구분하여 따로 보관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국이나 찌개에 쓸 파는 어슷 썰기를 하여 밀폐용기 또는 지퍼백에 담아 보관합니다. 볶음요리 등에 이용할 대파는 작게 종종 썰어서 보관합니다.
한식 요리에 자주 들어가는 식재료에는 마늘, 파, 양파, 당근 등의 채소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식의 양념을 담당하는 기본 재료라고 하면 파, 마늘을 들 수 있겠는데요, 한식조리사 실기시험에도 처음 배우는 기초 항목 중 하나가 파, 마늘 다지기입니다.
22 thg 6, 2021 — 대파를 보관할 때는 신문지로 싸서 세워서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파는 땅에 서서 자라기 때문에 보관할 때도 눕히기보다는 세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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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수확한 대파 봄까지 장기저장해서 먹는 방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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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보관법 신선하게 오래!
한식 요리에 자주 들어가는 식재료에는 마늘, 파, 양파, 당근 등의 채소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식의 양념을 담당하는 기본 재료라고 하면 파, 마늘을 들 수 있겠는데요, 한식조리사 실기시험에도 처음 배우는 기초 항목 중 하나가 파, 마늘 다지기입니다.
파와 마늘은 다른 어떤 조미료보다 우선하여 음식에 감칠맛을 더해주는데요, 오늘은 이 둘 중에서 파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파는 마트나 시장에서 구매하게 되면 대부분 한 단으로 구매를 해야해서 집에서 손질하고 다듬어서 보관을 해야 합니다. 물론 요즘은 손질된 대파를 신선한 상태로 판매하기도 해서 편리하기도 하지만 가격 면에서 봤을 때 한 단을 사다가 손질만 잘해서 보관하시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단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는 항균작용, 해독작용을 하며, 예로부터 감기나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를 고를 때는 길이와 굵기가 일정한 것끼리 묶어놓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고, 잎은 끝부분까지 탄력이 있어 보이는 것이 좋은 파입니다. 꽃대가 올라오지 않고 줄기는 흰색 부분이 많은 파가 좋습니다.
그러면 파는 어떻게 보관하는것이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 보관법
1. 신문지 싸서 세워서 보관하기
대파를 보관할 때는 신문지로 싸서 세워서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파는 땅에 서서 자라기 때문에 보관할 때도 눕히기보다는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더 좋은 이유인데요, 이때 빈 페트병의 윗부분을 잘라내고 꽂아서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잘라서 보관하기
대파를 씻을 때는 뿌리, 흰색 부분, 잎 부분으로 나누어, 뿌리를 이용하실 계획이라면 잘라서 따로 보관해두시고, 흐르는 물에 대파 결을 따라 손으로 쭉쭉 훑어가며 씻어줍니다.
흰색 부분과 잎 부분을 함께 보관하면 잎 부분이 먼저 시들어서 보관 기간이 짧아질 수 있기 때문에 흰색 줄기 부분과 잎 부분을 따로 나누어 용기에 담아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밀폐용기에 담기
밀폐용기에 키친타올을 한 장 깔고, 대파 자른 것을 한 층으로 넣은 후, 그 위에 다시 키친타월 깔고 이렇게 반복하면서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냉장고에 보관해두시면 신선하게 오래 드실 수 있답니다.
4. 파 냉동보관하기
하지만 이렇게 해도 냉장실에 너무 오래 보관하기에는 부담스러울 때가 있죠?
그럴 때는 냉동실을 이용합니다.
냉동실에 대파를 보관할 때는 국이나 찌개용에 넣을 파와 볶음요리 등에 쓸 파를 용도를 구분하여 따로 보관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국이나 찌개에 쓸 파는 어슷 썰기를 하여 밀폐용기 또는 지퍼백에 담아 보관합니다. 볶음요리 등에 이용할 대파는 작게 종종 썰어서 보관합니다.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기 전에 물기를 거의 제거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물기를 머금은 채로 냉동보관을 하게 되면 다음번 사용할 때 파 자체가 축축하고 식감이 질겨집니다.
냉동 보관한 대파를 다시 꺼내서 쓸 때는 해동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국이나 찌개에 냉동실에 꺼낸 상태 그대로 바로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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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보관,손질 방법/ 파 오래보관하기/파손질하기 – 행복과막장사이
#대파#대파손질#대파보관법#대파냉장보관법#대파오래보관하기#대파냉동보관법#대파보관하기#대파오래보관#대파손질하는방법#야채손질#파보관#파#파오래보관하기#파손질하기#파냉장보관#파냉동보관#파보관방법#파손질방법#파손질#파보관법#파보관하기#파오래보관#자취생꿀팁#자취생파보관#자취생파보관하기#자취생야채보관법
모양을 잡고 넣어주면 좀 더 편하게 지퍼팩을 채워갈수 있어요.
어차피 껍질 겉에 붙어있는 흙들은 까주면 사라지니깐요 ㅎㅎ
8 thg 1, 2021 — 파 보관,손질 방법/ 파 오래보관하기/파손질하기 … 4개월먹고도 남겠는데요? … 일단 먼저~ 세척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시겠죠? 노노노노노노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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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보관법 1주•2주•4주•3달•6달 싱싱 보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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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보관,손질 방법/ 파 오래보관하기/파손질하기
1~2인가족분들 대파를 구입하면
어마어마…
저도 대파 하나 샀는데 와우….
4개월먹고도 남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작업을 좀 해봤습니다. ㅎㅎ
일단 먼저~ 세척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시겠죠?
노노노노노노 안됩니다.
*모든 채소,야채는 물이 뭍으면 빨리 상합니다*
일단 먼저 할일은 냉동실에 보관할 양과
냉장실에 보관할 양을
나누어주세요.
저는 딱 한단만 냉장도에 넣고
나머지는 냉동실 보관을 할거에요.
먼저 냉장고에 넣을 파는 절~~대 씻으면 안됩니다.
실수로 씻었으면 어쩔수 없죠 괜찮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빨리 상합니다.
씻지 않은 상태에서 대파 껍질을 까주세요.
그리고 지퍼팩에 들어갈 높이로 잘라줍니다.
지퍼백에 밑바닥에는 키친타올을 깔아주고~
신문지를 지퍼팩 크기에 맞게 접어서 앞뒤로 넣어주세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습기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런식으로 넣어두고 쓸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씻어서 쓰시면 됩니다.
이제 나머지는 냉동실에 저장할 대파 손질~
이건 다 씻어주면 됩니다. 저는 껍질을 까고 씻어줬어요.
어차피 껍질 겉에 붙어있는 흙들은 까주면 사라지니깐요 ㅎㅎ
껍질을 까주고 씻어줍니다.
잎파리 부분은 잘 씻어주세요.
구석에 흙이 좀 뭍어있을수 있습니다.
대파의 뿌리 부분은 저는 버립니다.
육수낼때 사용가능하지만 뿌리부분 사이사이에 흙이 많아서
흙을 완전히 제거하려면 물에 불려서 씻어주고 번거로워서
쿨하게 버립니다 ㅎㅎ
육수내는걸로 사용하실분들은
하루정도 물에 담궈놨다가 잘 씻어줘야합니다.
껍질까고 다 씻은후에 물기를 털어주세요.
저는 키친타올로 닦아내줬습니다.
그리고 지퍼팩을 준비합니다.
지퍼팩은 이런식으로 락앤락통에 넣어서
모양을 잡고 넣어주면 좀 더 편하게 지퍼팩을 채워갈수 있어요.
저는 굵은건 반으로 갈라주고 썰어줬습니다.
어우 눈이 매워요 ㅠㅠㅠㅠ
울면서 썰었어요.
가위로 그냥 찹찹 잘라줘도 되지만
손가락아파요 ㅋㅋㅋㅋ 칼이 빨라요.
양이 적으면 가위, 많으면 칼로 하세용 ㅎㅎ
후우 드디어 끝!!
4개월넘게는 거뜬하게 먹을양이네요 ㅎㅎ
솔직히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번 정리해놓으면
두고두고 먹기 간편합니다.
요리할때 그냥 냉동실에서 꺼내서
요리에 투하하고 다시 냉동실
매번 신선한 대파를 살수 없으니 말이죵
고추도 씻어서 잘라서 파 처럼 냉동실에 보관하면
아주 굿굿
대파 냉장,냉동보관 잘 하셔서
버리지 말고 오래 드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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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냉장으로 깐대파 보관법 – 4월의라라
대파 푸른 이파리 부분은 어슷하게 썰어서 냉동실에 넣을 거예요. 전 오늘 어슷하게 썰었지만, 손가락 길이로 잘라서 넣어두기도 합니다. 이대로 지퍼백이나 전용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하는데, 잘 떼어지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오일을 넣어 골고루 묻혀준 후 보관하면 나중에 잘 떼어집니다. 물론 오일이 들어갔으니 오일이 들어간 요리에만 파 기름 낼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오늘은 파 기름용입니다.
오늘은 대파보관법 깐대파 보관법 알려드렸어요. 대파 냉동 보관하면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서 좋고, 오늘 알려드린 대로 물에 씻지 말고 용기에 넣어 냉장실에 보관해도 2주 이상 보관이 가능합니다. 한 달까지 간다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그렇게까지 보관은 안 해봐서 2주까지는 확실합니다. 오늘도 단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글 마무리합니다. ^^
왼쪽 대파 뿌리와 껍질은 육수용으로 대파 푸른 이파리 부분은 각종 육수나 파기름 낼 때 사용합니다. 대파 푸른 이파리는 양을 적게 넣어 얇게 펴서 넣으면 조리 시 꺼내 바닥에 퉁퉁 몇 번 쳐주면 잘 떨어집니다. 오늘 저는 파기름 낼 거라 오일을 넣었어요.
26 thg 10, 2021 — 깐대파 보관법은 씻지 말고 보관해야 오래 보관이 가능해요. … 물론 오일이 들어갔으니 오일이 들어간 요리에만 파 기름 낼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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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냉동 냉장으로 깐대파 보관법 – 4월의라라
- Description Website: 26 thg 10, 2021 — 깐대파 보관법은 씻지 말고 보관해야 오래 보관이 가능해요. … 물론 오일이 들어갔으니 오일이 들어간 요리에만 파 기름 낼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대파겨울저장(대파) 뿌리에 물주지마세요 대파오래동안 싱싱하게 대파보관방법 겨울대파 봄까지싱싱한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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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보관법 | 냉동 냉장으로 깐대파 보관법
오늘은 대파보관법 깐대파 보관법 알려드립니다. 대파 한 단 사서 냉동 냉장으로 깔끔하게 보관해 보세요. 자아~ 깐대파 보관법 시작합니다.
통에 든 건 냉장보관 할 거고, 지퍼백에 담은 건 냉동시에 넣을 거예요. 대파 이리 보관하면 냉장도 2주 이상은 거뜬합니다. 냉동 대파는 뭐~ 더 오래 가지요.
얼마 전 필요해서 쓱배송시켰던 대파, 대파 한 단의 양도 많고, 굵기도 해서 한동안 먹겠더라고요. 대파 냉장고에 넣어두지 말고, 사자마자 바로 손질해서 넣어두면 오래 드실 수 있습니다.
깐대파 보관법은 씻지 말고 보관해야 오래 보관이 가능해요. 뿌리를 잘라주고 들어갈 용기의 길이에 맞게 크기를 잘라줍니다. 그리고 대파의 지저분한 겉껍질을 벗겨내고, 키친타월을 이용해 물기도 닦아주세요.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대파를 차곡차곡 올려줍니다. 그리고 다시 키친타월로 덮어 뚜껑을 닫아 냉장실에 넣어 보관합니다. 그리고 남은 푸른 이파리는 따로 손질해서 보관할 거예요.
나머지 푸른 이파리 부분과 대파 뿌리, 겉껍질은 모두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대파 뿌리는 물에 담가 흙을 불린 후 솔로 문질러가며 닦아주세요. 겉껍질도 흙이나 지저분한 이물질을 깨끗하게 닦아냅니다. 대파 뿌리와 겉껍질은 육수에 넣어주면 좋습니다.
대파 푸른 이파리 부분은 어슷하게 썰어서 냉동실에 넣을 거예요. 전 오늘 어슷하게 썰었지만, 손가락 길이로 잘라서 넣어두기도 합니다. 이대로 지퍼백이나 전용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하는데, 잘 떼어지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오일을 넣어 골고루 묻혀준 후 보관하면 나중에 잘 떼어집니다. 물론 오일이 들어갔으니 오일이 들어간 요리에만 파 기름 낼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오늘은 파 기름용입니다.
왼쪽 대파 뿌리와 껍질은 육수용으로 대파 푸른 이파리 부분은 각종 육수나 파기름 낼 때 사용합니다. 대파 푸른 이파리는 양을 적게 넣어 얇게 펴서 넣으면 조리 시 꺼내 바닥에 퉁퉁 몇 번 쳐주면 잘 떨어집니다. 오늘 저는 파기름 낼 거라 오일을 넣었어요.
오늘은 대파보관법 깐대파 보관법 알려드렸어요. 대파 냉동 보관하면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서 좋고, 오늘 알려드린 대로 물에 씻지 말고 용기에 넣어 냉장실에 보관해도 2주 이상 보관이 가능합니다. 한 달까지 간다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그렇게까지 보관은 안 해봐서 2주까지는 확실합니다. 오늘도 단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글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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