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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277 판타지 영화 추천 새로운 업데이트 28 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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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영화 추천 BEST 30 – 브런치

무협영화와 판타지 장르를 차용하여 색다른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는 할리우드 답지 않게 아시아 문화를 제법 잘 반영했기 때문이다. 친숙한 디즈니 프린세스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의 생생한 생활상, 지형이나 식생 덕분에 영화가 참신하게 다가온다. 인도의 ‘나가’ 신화를 모티브로 한 용부터 전통 음식(뚬양꿍), 무예(칼리·펜칵 실락), 교통수단(톡톡), 의상(스투파)에서까지 동남아시아 문화의 전통과 관습에 주의를 기울여 이국적인 세계관을 선보인다. 아쉽게도 세계관과 설정, 맥락이 매력적이나 가진 영화의 포텐셜을 다 터트리진 못했다.

일본 무로마치 후기를 배경으로 아시타카는 재앙신인 나고를 사살하지만, 그 원한의 대가로 저주에 걸려버린다. 그 저주는 그 저주는 아시타카의 뼈를 파고들어 결국 죽게 만드는 저주였다. 죽을 위기에 처한 아시타카는 자신의 생명을 갉아먹는 저주를 막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서쪽으로의 여행 중 ‘타타라 마을’에 다다른 아시타카는 ‘산’이라는 야생의 소녀를 만나게 되고, 숲의 영혼을 파괴하고 숲의 자원을 고갈시키려는 인간끼리의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판타지 장르는 현실과 동떨어진 설정을 가진 모든 창작물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역사가 깊다. 인류가 태동하면서부터 신화, 전설, 설화, 우화, 동화, 문학, 만화, 스페이스 오페라, YA, 그래픽노블 등의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발전해왔기 때문이다. 영화로 한정하면 80년대가 전성기를 맞이한 뒤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가 성공한 2000년대 들어 〈나니아 연대기〉나 〈에라곤〉, 〈황금나침반〉등이 여럿 나왔지만, 흥행에 실패한 경우가 많았다.

5 thg 6, 2022 — Fantasy Films EVER MADE | 판타지 장르는 현실과 동떨어진 설정을 가진 모든 창작물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역사가 깊다. 인류가 태동하면서부터 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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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영화 추천 BEST 30

판타지 장르는 현실과 동떨어진 설정을 가진 모든 창작물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역사가 깊다. 인류가 태동하면서부터 신화, 전설, 설화, 우화, 동화, 문학, 만화, 스페이스 오페라, YA, 그래픽노블 등의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발전해왔기 때문이다. 영화로 한정하면 80년대가 전성기를 맞이한 뒤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가 성공한 2000년대 들어 〈나니아 연대기〉나 〈에라곤〉, 〈황금나침반〉등이 여럿 나왔지만, 흥행에 실패한 경우가 많았다.

선정기준

1.‘영어덜트(Young Adult)’ 장르는 포함되나 여기서 하드SF에 해당되는 작품은 제외된다.

2.〈트와일라잇〉이나 〈사랑과 영혼〉등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는 딱 한 작품만 선정됐다.

3.’무협물‘은 액션 장르를 다룰 때 묶어서 소개할 예정이니 소수의 작품만 포함시켰다.

#30 : 신과 함께: 죄와 벌/인과 연 (Along With The Gods·2017-8) 김용화

웹툰 원작 영화로 최초의 천만영화로 아시아에서 크게 흥행했다. 2편도 천만관객을 동원함으로써 우리나라 판타지 영화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29 :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2005) 앤드류 애덤슨

아카데미 분장상

소박한 원작을 영화적 재미를 위해 부풀리다가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는 자초되었다. 이 실수는 <호빗>에서 똑같이 되풀이된다.

#28 :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Raya And The Last Dragon·2021) 돈 홀 外

무협영화와 판타지 장르를 차용하여 색다른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는 할리우드 답지 않게 아시아 문화를 제법 잘 반영했기 때문이다. 친숙한 디즈니 프린세스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의 생생한 생활상, 지형이나 식생 덕분에 영화가 참신하게 다가온다. 인도의 ‘나가’ 신화를 모티브로 한 용부터 전통 음식(뚬양꿍), 무예(칼리·펜칵 실락), 교통수단(톡톡), 의상(스투파)에서까지 동남아시아 문화의 전통과 관습에 주의를 기울여 이국적인 세계관을 선보인다. 아쉽게도 세계관과 설정, 맥락이 매력적이나 가진 영화의 포텐셜을 다 터트리진 못했다.

#27 : 쥬만지 시리즈 (Jumanji ·1995-2019) 조 존스턴/제이크 카스단

크리스 반 알스버그가 1981년에 쓴 동명의 동화를 영화화했다. ‘쥬만지’란 줄루 부족의 말인데 뜻은 ‘여러 가지 효과’이다. 로빈 윌리암스를 가이드로 하는 보드게임 안에서의 여행만큼 동심을 자극하는 모험은 없다. 한 쌍의 남매가 초자연적인 보드 게임을 시작하며 무심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을 때, 그들은 게임을 끝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만약 여러분이 원작을 좋아한다면, 드웨인 존슨과 잭 블랙이 주연을 맡은 리뉴얼이 있는데, 비디오게임으로 설정이 바뀌었지만 후속작도 매우 즐겁다.

#26 :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ONWARD·2020) 댄 스캔런

<겨울왕국>에 대한 픽사의 대답! 마법이 사라진 중간계(Middle-Earth)을 배경으로 <온워드>는 ‘형제애(Brotherhood)’을 전면에 내세운다. 전형적인 하이틴 무비 공식 위에 <인디아나 존스>와 <해리포터>형식을 가미한다. 그리고 최근 추세대로 LGBT를 간접적으로 반영했다.

#25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2013) 벤 스틸러

겉보기에는 판타지 모험 드라마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평범한 소시민의 성장영화다.

#24 : 아르고 황금 대탐험 (Jason And The Argonauts·1963) 돈 채피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대가, 레이 해리하우젠이 오스카 공로상을 받던 날, 톰 행크스는 “<제이슨 앤 아거노츠>는 우리 세대의 <쥬라기 공원>이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23 : 최후의 하이랜더 (Highlander·1986) 러셀 멀케이

어쩔 수 없이 불사의 삶을 영위하는 한 인간의 고뇌 그리고 늙어갈 수밖에 연인과의 비극적인 로맨스는 이후의 수많은 미디어 믹스에 깊은 인상을 남긴다.

#22 : 카이로의 붉은 장미 (The Purple Rose Of Cairo·1985) 우디 앨런

「카이로의 붉은 장미」는 환상에 대한 명상이다. 우디 앨런은 현실 세계와 허구 세계의 대비를 통해 허구가 우리 삶을 구원할 힘이 갖고 있다며 주장한다.

#21 : 사라의 미로여행 (Labyrinth·1986) 짐 핸슨

컴퓨터 그래픽이 도래한 지금은 이런 식의 영화가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짐 핸슨과 프랭크 오즈이 만든 퍼펫 영화가 더 소중하게 다가온다. 의외로 조지 루카스가 담당한 올빼미장면은 초창기 CG 역사에서 선구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20 : 네버엔딩 스토리 (Die Unendliche Geschichte·1984) 볼프강 페테르젠

시간관계상 미하엘 엔데의 아동 판타지 소설 <끝없는 이야기>의 전반부만을 다뤘다. 반쪽짜리 스토리라인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바바리아 스튜디오의 수공업 특수효과가 헐리우드 못지않음을 증명했다.

#19 : 울프워커스 (Wolfwalkers 2020) 톰 무어, 로스 스튜어트

‘아일랜드의 지브리‘로 불리는 카툰 살롱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전작인 <켈스의 비밀 (2009)>와 <바다의 노래 (2014)>에 이어서 아일랜드 배경의 민담과 전설을 소재로 한 세 번째 작품이다. 화면을 꽉 채운 2D화면이 민속 우화로서 우리에게 낯섦과 생경함을 동시에 안겨준다.

#18 : 엑스칼리버 (Excalibur·1981) 존 부어만

칸 영화제 예술공헌상

토머스 맬러리의 〈아서왕의 죽음〉의 방대한 이야기를 한 편에 담았다. 멀린의 대사 “우리와 같은 종들의 시대는 이제 다했다. 유일신이 많은 신들을 몰아내게 될 것이다. 숲과 개울의 정령들은 침묵할 것이다”에 이 작품의 주제가 담겨있다. 변혁의 시대에 인간의 연약한 의지를 대비시키며, 중세 유럽의 암흑기를 몽환적이고 그로테스크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사건들이 영화에 빼곡히 들어찬 까닭에 캐릭터와 스토리가 매끄럽지 못하지만, 부어먼은 언제나 그랬듯이, 그의 평소 지적인 관심사를 놀라운 시각적 표현과 융합시켰다. 훌륭한 미술, 의상, 촬영은 신화와 전설의 여정을 충실하게 재현한다. CG가 없던 시절이기에 구현할 수 있었던 스펙터클이 있다. 바그너와 칼 오르프의 음악들이 인상적으로 쓰인다.

#17 :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Testről és Lélekről·2017) 일디코 엔예디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FIPRESCI 상·에큐메니칼 심사위원상·베를린 모겐포스트 독자 심사위원회상

사교적이지만, 인간관계에 지쳐 권태스러운 중년 남자와 쌀쌀맞고, 교류조차 거부하는 아가씨가 같은 꿈을 꾼다.

#16 : 스타더스트 (Stardust·2007) 매튜 본

나날이 커져가는 판타지 대작들 틈바구니에서 <스타더스트>는 엉뚱한 유머와 오싹한 서스펜스로 차별화하는데 성공한다.

#15 : 베를린 천사의 시 (Der Himmel Uber Berlin·1987) 빔 벤더스

칸 영화제 감독상

천사가 ‘아가페(절대적인 사랑, 측은지심)’로 인간세상을 따뜻하게 보듬어준다.

#14 : 몬스터 콜 (A Monster Calls·2016)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몬스터 콜>이 말하는 동화는 모든 아이들이 겪을 성장통을 위한 예방접종처럼 느껴진다.

#13 : 더 랍스터 (The Lobster·2015) 요르고스 란티모스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요르고스 란티모스 특유의 낯설고 기괴한 설정 하의 부조리극은 독특한 블랙유머를 자아낸다. 짝을 지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규칙을 가진 호텔과, 그 모든 걸 금하며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숲속 어느 한 곳도 안식처로 자리하지 않으며, 관계의 본질, 욕망과 사귐의 정치성의 사이에서 침전한다. 궁극적으로 그것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처할 수밖에 없는 개인의 불안과 고독, 소외의 심리다.

#12 : 경계선 (Gräns·2018) 알리 아바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

서양도깨비 ‘트롤’을 통해 ‘이민문제’를 다룬 영화가 있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여자와 남자, 인간과 트롤, 인공과 자연의 경계선을 통해 동화. 판타지, 호러. 범죄, 스릴러, 멜로 장르를 마음껏 출입국한다.

#11 : 해리 포터 시리즈 (Harry Potter Film Series·2001–2011) 크리스 콜럼버스/알폰소 쿠아론/마이크 뉴웰/데이비드 예이츠

판타지 장르의 서브장르 중에 ‘로우 판타지(Low Fantasy)’가 있다. 로우 판타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혹은 거기에서 다소 변형된 세계를 기반으로 전개된다. 이쪽을 대표하는 작품이 바로 <해리 포터>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영화가 J.K. 롤링의 방대한 원작에 축약하는 과정에서 책을 보지 않은 사람에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상당했다는 아쉬움이 든다.

#10 : 빅 피쉬(Big Fish·2003)/가위손(Edward Scissorhands·1990) 팀 버튼

팀 버튼은 <비틀쥬스(1988)>, <크리스마스 악몽(1993)>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2016)>, <거울 나라의 앨리스(2016)> 등을 만들면서 ‘동화와 호러의 조화’를 위해 일평생을 바쳤다.

#9 : 천녀유혼 1·2 (倩女幽魂·人間道·1987-90) 정소동

《영웅본색》와 더불어 홍콩영화 역사상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8 : 프린세스 브라이드 (THE PRINCESS BRIDE·1987) 롭 라이너

왠만한 미드나 미국영화에서 한번쯤 언급되는 클래식, 윌리엄 골드먼이 1973년에 발표한 판타지소설은 판타지, 로맨스, 모험, 액션, 코미디가 균형 잡혀있어 사랑스럽다.

#7 : 원더풀 라이프 ( ワンダフルライフ · 1998) 고레에다 히로카즈

초자연적인 상황을 담담하게 그리면서 감상적인 애수를 적절하게 담아낸다. 영화를 보면서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나라면 어떤 기억을 고를까?”하고 자문하게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죽음’과 ‘삶’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이끈다.

#6 : 와호장룡 (Crouching Tiger, Hidden Dragon·2000) 이안

아카데미 외국어영화·미술·음악·촬영상

무협은 이세계물로 판타지와의 퓨전이 활발하다. 서구에서도 무협을 판타지에 포함시키기에 이 순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5 :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2006)/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The Shape Of Water·2017) 기예르모 델 토로

아카데미 미술·촬영·분장상/ 베니스 황금사자상, 아카데미 작품·감독·미술·음악상

델 토로가 놀라운 점은 ‘환상과 일상(역사)의 공존’시킨다는 데에 있다. 또, 그는 마이너리티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4 : 우게츠 이야기 (雨月物語·1953) 미조구치 겐지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

장 뤽 고다르를 비롯한 누벨바그를 촉발시킨 미조구치의 ‘롱테이크와 클로즈업의 배제’는 영상언어의 패러다임이 바뀐 순간으로 영원히 기억될지어다.

#3 :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1939) 빅터 플레밍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카데미 음악·아역·주제가상

<오즈의 마법사>은 영화로는 2번째로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됐다. 일례로 하늘을 나는 자전거 장면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E.T.》의 테마와 이미지에 그대로 반영되는 등 후대 판타지 영화에 미친 영향은 헤아릴 수 없이 크다.

#2 : 모노노케 히메 (もののけ姫·1997) 미야자키 하야오

베니스 영화제 특별상·음악상

일본 무로마치 후기를 배경으로 아시타카는 재앙신인 나고를 사살하지만, 그 원한의 대가로 저주에 걸려버린다. 그 저주는 그 저주는 아시타카의 뼈를 파고들어 결국 죽게 만드는 저주였다. 죽을 위기에 처한 아시타카는 자신의 생명을 갉아먹는 저주를 막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서쪽으로의 여행 중 ‘타타라 마을’에 다다른 아시타카는 ‘산’이라는 야생의 소녀를 만나게 되고, 숲의 영혼을 파괴하고 숲의 자원을 고갈시키려는 인간끼리의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아이누족의 신화인 “레타르 세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고대 일본의 분위기, 자연의 신비함과 장엄함, 동시에 잔혹함과 격렬함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는 적대적이지만, 이해와 타협을 통해 공존을 모색해야 한다는 미야자키의 철학이 녹아있다.

본래 초안에 포함되었으나 최종 탈락한 영화들

천국으로 가는 계단 (A Matter Of Life And Death, 1946) 마이클 파월, 에메릭 프레스버거

멋진 인생 (It’s A Wonderful Life·1946) 프랭크 카프라

제 7의 봉인 (Det Sjunde Inseglet·1957) 잉마르 베리만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Le Charme Discret De La Bourgeoisie·1972) 루이스 뷰누엘

베를린 천사의 시 (Der Himmel über Berlin·1987) 빔 벤더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Interview With The Vampire·1994) 닐 조던

존 말코비치되기 (Being John Malkovich·1999) 스파이크 존스

지금, 만나러 갑니다 (いま、会いにゆきます·2004) 도이 노부히로

엉클 분미 (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2010)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헝거 게임 시리즈 (Hunger Games Series·2012-5) 프란시스 로렌스

퍼스널 쇼퍼 (Personal Shopper·2016) 올리비에 아사야스

고스트 스토리 (A Ghost Story·2017) 데이비드 로워리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今夜、ロマンス劇場で·2018) 타케우치 히데키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 (A Boy Called Christmas ·2021) 길 키건

#1 :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 Trilogy·2001-3) 피터 잭슨

아카데미 작품·미술·의상·감독·편집·분장·주제가·음악·음향·시각효과·각색상

판타지 장르 중에서도 가장 정통이며 순도가 높은 ‘하이 판타지(High Fantasy)’ 장르에서 가장 큰 족적을 남긴 J.R.R. 톨킨조차 영화화는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지만, 피터 잭슨은 박스 오피스에서 기록을 깨고,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쓸며 거대한 문화현상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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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작 판타지 시리즈 영화 추천(feat. 무한 재탕 가능)

소개: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는 위압적인 버논 숙부(리챠드 그리피스 분)와 냉담한 이모 페투니아 (피오나 쇼 분), 욕심 많고 버릇없는 사촌 더즐리(해리 멜링 분) 밑에서 갖은 구박을 견디며 계단 밑 벽장에서 생활한다. 이모네 식구들 역시 해리와의 동거가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이모 페투니아에겐 해리가 이상한(?) 언니 부부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달갑지 않은 존재다. 11살 생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번도 생일파티를 치르거나 제대로 된 생일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는 해리로서는 특별히 신날 것도 기대 할 것도 없다. 11살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해리에게 초록색 잉크로 쓰여진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그 편지의 내용은 다름 아닌 해리의 11살 생일을 맞이하여 전설적인“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보낸 입학초대장이었다. 그리고 해리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거인 해그리드는 해리가 모르고 있었던 해리의 진정한 정체를 알려주는데. 그것은 바로 해리가 굉장한 능력을 지닌 마법사라는 것!

소개: 호빗족 ‘빌보 배긴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오래 전 난쟁이족의 영토였지만 무시무시한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겨 지금은 황무지로 변한 동쪽의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함께 떠나자는 것. 어쩔 수 없이 전설의 용사 ‘소린’이 이끄는 13명의 난쟁이족과 함께 고블린과 오르크, 흉악한 괴수 와르그, 마법사들과 마주쳐야 하는 위험 가득한 여정에 오른다. 외로운 산에 가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고블린 동굴에서 일행과 떨어져 헤매던 빌보는 그의 일생을 뒤바꿔놓는 존재인 ‘골룸’과 마주치게 되고, 골룸과의 수수께끼 대결 중에 대단한 힘을 지닌 골룸의 보물 ‘절대반지’를 얻게 된다. 험난한 여행의 길에서 빌보는 그 동안 자신도 몰랐던 용기와 능력을 발견하지만, 바로 그 절대반지로 인해 아직 짐작도 못할 중간계의 거대한 운명에 휘말리게 되는데…

18 thg 5, 2021 — 띵작 판타지 시리즈 영화 추천(feat. 무한 재탕 가능) · 트와일라잇(2008) · 메이즈러너(2014) ·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2012)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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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미쳤다.. \”제작비 1200억\” 투자한 고퀄리티 CG로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찍은 개꿀잼 판타지 영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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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작 판타지 시리즈 영화 추천(feat. 무한 재탕 가능)

1. 해리포터 시리즈

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판타지, 가족, 모험, 액션

국가: 영국, 미국

소개: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는 위압적인 버논 숙부(리챠드 그리피스 분)와 냉담한 이모 페투니아 (피오나 쇼 분), 욕심 많고 버릇없는 사촌 더즐리(해리 멜링 분) 밑에서 갖은 구박을 견디며 계단 밑 벽장에서 생활한다. 이모네 식구들 역시 해리와의 동거가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이모 페투니아에겐 해리가 이상한(?) 언니 부부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달갑지 않은 존재다. 11살 생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번도 생일파티를 치르거나 제대로 된 생일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는 해리로서는 특별히 신날 것도 기대 할 것도 없다. 11살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해리에게 초록색 잉크로 쓰여진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그 편지의 내용은 다름 아닌 해리의 11살 생일을 맞이하여 전설적인“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보낸 입학초대장이었다. 그리고 해리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거인 해그리드는 해리가 모르고 있었던 해리의 진정한 정체를 알려주는데. 그것은 바로 해리가 굉장한 능력을 지닌 마법사라는 것!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2002)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2004)

해리포터와 불의 잔(2005)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2007)

해리포터와 혼혈왕자(2009)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2010)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2011)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모르는 사람은 없다는, 영원불멸의 레전드 판타지!

익스펙토 펙트로눔!

2. 트와일라잇 시리즈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판타지, 멜로/로맨스, 드라마, 스릴러

국가: 미국

소개: 17세의 평범한 고등학생 소녀 ‘벨라’는 집안 사정으로 워싱턴 주 포크스에 있는 아빠의 집으로 이사를 온다. 전학 첫날, ‘벨라’는 냉담하지만 자신을 무장 해제시킬 정도로 잘생긴 ‘에드워드’와 마주치고, 전율과 두려움 넘치는 인생의 전환을 맞이한다. ‘에드워드’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든 ‘벨라’. 하지만 ‘에드워드’와 그의 가족이 뱀파이어 일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예기치 못한 운명에 빠져든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순서>

트와일라잇(2008)

뉴문(2009)

이클립스(2010)

브레이킹 던 part1(2011)

브레이킹 던 part2(2012)

판타지로맨스 계의 거장.

3. 메이즈러너 시리즈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액션, 미스터리, SF, 스릴러

국가: 미국

소개: 삭제된 기억, 거대한 미로로 둘러싸인 낯선 공간 모든 기억이 삭제된 채 의문의 장소로 보내진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는 미로에 갇힌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상황의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은 매일 밤 살아 움직이는 미로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죽음의 존재와 대립하며, 지옥으로부터 빠져나갈 탈출구인 지도를 완성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미로의 문이 열리고 그들은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단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그 곳, 과연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살아 움직이는 미로를 뚫고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뛰어야 한다!

<메이즈러너 시리즈 순서>

메이즈러너(2014)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2015)

메이즈러너: 데스큐어(2018)

4. 헝거게임 시리즈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판타지, 액션, 드라마

국가: 미국

소개: 세상을 변화시킬 거대한 혁명의 불꽃이 타오른다! 12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진 독재국가 ‘판엠’이 체재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생존 전쟁 ‘헝거게임’. 일년에 한번 각 구역에서 추첨을 통해 두 명을 선발, 총 24명이 생존을 겨루게 되는 것. ‘헝거게임’의 추첨식에서 ‘캣니스’는 어린 여동생의 이름이 호명되자 동생을 대신해 참가를 자청하며 주목을 받는다. 과거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줬던 ‘피타’ 역시 선발되어 미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캣니스’는 금지구역에서 함께 사냥을 했던 ‘게일’에게 가족을 부탁하며 생존을 겨루게 될 판엠의 수도 ‘캐피톨’로 향하는데…

<헝거게임 시리즈 순서>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2012)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2013)

헝거게임: 모킹제이(2014)

헝거게임: 더 파이널(2015)

5. 반지의 제왕 시리즈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판타지, 모험, 액션

국가: 뉴질랜드, 미국

소개: 모든 힘을 지배할 악의 군주 ‘사우론’의 절대반지가 깨어나고 악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해가며 중간계는 대혼란에 처한다. 호빗 ‘프로도’와 그의 친구들, 엘프 ‘레골라스’, 인간 전사 ‘아라곤’과 ‘보로미르’ 드워프 ‘김리’ 그리고 마법사 ‘간달프’로 구성된 반지원정대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절대반지를 파괴할 유일한 방법인 반지가 만들어진 모르도르를 향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난다. 한편, 점점 세력을 넓혀온 사우론과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앞둔 반지원정대는 드디어 거대한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반지의 제왕 시리즈 순서>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2001)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2002)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2003)

6. 호빗 시리즈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모험, 판타지

국가: 미국, 뉴질랜드

소개: 호빗족 ‘빌보 배긴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오래 전 난쟁이족의 영토였지만 무시무시한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겨 지금은 황무지로 변한 동쪽의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함께 떠나자는 것. 어쩔 수 없이 전설의 용사 ‘소린’이 이끄는 13명의 난쟁이족과 함께 고블린과 오르크, 흉악한 괴수 와르그, 마법사들과 마주쳐야 하는 위험 가득한 여정에 오른다. 외로운 산에 가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고블린 동굴에서 일행과 떨어져 헤매던 빌보는 그의 일생을 뒤바꿔놓는 존재인 ‘골룸’과 마주치게 되고, 골룸과의 수수께끼 대결 중에 대단한 힘을 지닌 골룸의 보물 ‘절대반지’를 얻게 된다. 험난한 여행의 길에서 빌보는 그 동안 자신도 몰랐던 용기와 능력을 발견하지만, 바로 그 절대반지로 인해 아직 짐작도 못할 중간계의 거대한 운명에 휘말리게 되는데…

<호빗 시리즈 순서>

호빗: 뜻밖의 여정(2012)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2013)

호빗: 다섯 군대 전투(2014)

7.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모험, 액션, 판타지, 코미디

국가: 미국

소개: 매력 넘치는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죠니 뎁 분)에게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카리브 해는 어드벤처와 미스터리로 가득찬 세계이다. 그는 현재 해적 생활을 그만두고 한적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의 인생이 사악한 해적 캡틴 바르보사(제프리 러쉬 분)에 의해 위기를 맞는다. 캡틴 바르보사가 잭 스패로우의 해적선 ‘블랙펄(Black Pearl)’을 훔친 다음, 포트 로열(Port Royal)을 공격하여 총독(조나단 프라이스 분)의 아름다운 딸 엘리자베스 스완(카이라 나이틀리 분)을 납치해 갔기 때문이다. 평민 신분이지만 엘리자베스와 어린 시절 친구인 윌 터너(올란도 블룸 분)는 잭 스패로우와 손을 잡고 영국 함대 중에서도 가장 빠른 배인 H.M.S. 인터셉터(Interceptor) 호를 지휘하여 엘리자베스도 구하고 블랙펄 호도 되찾으려는 작전에 돌입한다. 그러나 두 사람과 그들의 보잘 것 없는 부하들은 엘리자베스의 약혼자이자 호방한 제독인 노링턴(잭 데이븐포트)과 그가 지휘하는 H.M.S. 돈트리스(Dauntless) 호의 추격을 받게 된다. 한편 캡틴 바르보사가 약탈한 ‘저주받은’ 보물들로 인해 그 자신은 물론 부하들을 영원히 죽을 수 없도록 저주를 받는다. 그들 해적들은 월광을 받으면 살아있는 해골로 변해버린다. 그들에게 내려진 저주는 그들이 훔친 보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원래 있던 그대로 되돌려놓아야만 풀릴 수 있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노링톤 제독과 그의 군대, 캡틴 잭 스패로우와 윌 터너는 인터셉터 호와 돈트리스 호를 타고 바르보사를 비롯한 초자연적 신비를 가진 해적들과 대적하기 위해 이슬라 데무에르타(죽음의 섬: Isla de Muerta)로 달려간다. 과연 캡틴 잭 스패로우는 바르보사에게 복수하고 블랙펄 호를 되찾을 수 있을까! 바르보사와 그의 부하들로 하여금 영원히 해골로 살도록 만든 무시무시한 저주는 풀릴 수 있을 것인가! 총독의 딸 엘리자베스를 구조하려고 떠난 대원들을 뒤쫓는 영국 해군은 먼저 엘리자베스를 구하겠다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주인공 영웅들은 초자연적 해골인간 해적들을 무찌르려면 과연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 것일까!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순서>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2003)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2006)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2007)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2011)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2017)

8. 다이버전트 시리즈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SF, 판타지, 액션, 멜로/로맨스

국가: 미국

소개: 가까운 미래 시카고, 잦은 전쟁과 자연재해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인류는 하나의 사회, 다섯개의 분파로 나뉘어 자신이 속한 분파의 행동규범을 절대적으로 따르며 철저히 통제된 세상에 살게 된다. ‘핏줄보다 분파’가 중요한 사회에서 모든 구성원은 열여섯 살이 되면 평생 살아갈 분파를 결정하기 위해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그 중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아 금기시 되는 존재 ‘다이버전트’로 판정 받는 소녀 ‘트리스’가 나타난다. 정부에서 개발한 감각 통제 시스템으로 통제할 수 없는 강한 의지를 지닌 ‘다이버전트’. 그들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배신, 숨겨진 어두운 비밀이 밝혀지며 모든 사람들이 지금까지 믿고 있던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기 시작하는데… “그들은 질서와 복종을, 나는 자유와 혼돈을 택했다!”

<다이버전트 시리즈 순서>

다이버전트(2014)

인서전트(2015)

얼리전트(2016)

9.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모험, 가족, 판타지

국가: 미국, 영국

소개: <반지의 제왕> 제작진이 선사하는 2005년 판타지 액션 대작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판타지 소설의 걸작 C. S. 루이스 원작을 바탕으로 한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은 총 7편의 작품 중 그 서막을 여는 첫번째 이야기이다. 2차 세계대전 중, 전쟁을 피해 먼 친척 집에 맡겨진 네 남매들은 어느날, 그 저택에 있는 마법의 옷장을 통해 환상의 나라 나니아에 들어가게 된다. 마녀의 마법에 빠져 영원히 겨울만 계속되는 나니아… 아이들은 위대한 사자 아슬란과 함께 위험에 빠진 나니아를 구하기 위해 불가능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올 겨울, 운명이 열리는 순간 신화의 연대기가 시작된다!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순서>

판타지,액션 영화 추천 15작

우리가 모르는 수 백년동안 인간 사회의 저편에서는 두 종족간에 세력다툼이 한창이다. 귀족적이고 세련된 뱀파이어와 거칠고 야생적인 라이칸(늑대인간), 이들은 하나의 종족이 살아남을 때까지 끊임없는 암흑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늑대인간을 사냥해 온 아름다운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 는 어느날 ‘마이클’이란 인간이 라이칸에게 쫓기고 있음을 알고 지하철에서 총격전을 벌이게 된다. 싸움도중 마이클은 라이칸의 지배자인 루시안에게 어깨를 물리게 되고 그 뒤로부터 이상한 환상에 시달리게 된다. 늑대인간의 바이러스를 지닌 마이클의 피를 라이칸이 수혈하면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셀린느는 뱀파이어의 권력자 크라벤에게 말하지만 오히려 그녀의 말을 일축하고 만다. 불길한 예감을 떨치지 못한 셀린느는 어둠의 지배자 ‘빅터’를 불러내고, 사건은 더욱 커져 오히려 두 종족으로부터 쫓기게 되는데…. 그녀는 과연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영국이 세계의 패권을 잡고 있는 빅토리아 시대.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평화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전쟁무기 판매로 엄청난 부와 권력을 장악한 ‘팬텀’은 이에 반하는 계략을 꾸미게 된다. 정상회담을 위해 유럽 각국의 정상들이 모이는 베니스 전체를 함락시켜 세계를 아비규환으로 만들려 하는 것. 이에 영국 정보국 첩보원인 ‘M’은 마스터 헌터 ‘알란’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7명의 슈퍼 히어로들을 규합한다. 마스터 헌터 알란을 리더로 하여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뱀파이어 ‘미나’, 스파이 ‘톰’, 불사신 ‘도리안’, 투명인간 ‘로드니’, 캡틴 ‘네모’, 야수 ‘지킬앤하이드’. 전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했던 7명의 슈퍼히어로들은 이제 ‘젠틀맨리그’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팬텀과의 한판 대결을 위해 베니스로 향한다.

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 신의 이름으로 처단을 내리는 신의 사제(師弟) ‘반 헬싱’. 지상의 모든 악을 소탕하는 것이 그의 소명. 늘 살인자라 비난 받으며 숨어 지내야 하는 것은 그에게 내린 저주이다. 그러나 왜 그런 운명을 타고 났는지, 자신이 누구인지 그에게 7년 이전의 기억은 없다. 그저 로마 교황청의 부름을 받아 움직일 뿐. 어느 날, 바티칸 성당으로 부름을 받은 그는 트란실베니아로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다. 드라큘라백작이 400년 만의 부활이라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교황청은 그에게 작은 천조각을 건네준다. 그것이 ‘반헬싱’이 드라큘라와 싸워야 하는 이유이며, 과거를 풀 수 있는 열쇠라며…

2 thg 1, 2020 — 판타지,액션 영화 추천 15작 · 1.반헬싱. 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 신의 이름으로 처단을 내리는 신의 사제(師弟) ‘반 헬싱’.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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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을 갈아서(?)만든 역대급 그래픽!! 마법 판타지 끝판왕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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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액션 영화 추천 15작

이번에 추천드릴 영화 는 판타지,액션 영화 입니다.

주관적 기준과 의견이 반영되어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있습니다.

추천이나 정리 해줬으면 하는 장르가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1.반헬싱

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 신의 이름으로 처단을 내리는 신의 사제(師弟) ‘반 헬싱’. 지상의 모든 악을 소탕하는 것이 그의 소명. 늘 살인자라 비난 받으며 숨어 지내야 하는 것은 그에게 내린 저주이다. 그러나 왜 그런 운명을 타고 났는지, 자신이 누구인지 그에게 7년 이전의 기억은 없다. 그저 로마 교황청의 부름을 받아 움직일 뿐. 어느 날, 바티칸 성당으로 부름을 받은 그는 트란실베니아로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다. 드라큘라백작이 400년 만의 부활이라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교황청은 그에게 작은 천조각을 건네준다. 그것이 ‘반헬싱’이 드라큘라와 싸워야 하는 이유이며, 과거를 풀 수 있는 열쇠라며…

한줄평 : 어릴때 봤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영화. 어린나이 였음에도 영화가 끝나고 여운이 상당히 남아있었다. 이런류의 영화는 많지 않을뿐더러 반헬싱이라는 영화는 이런 장르의 대명사격 작품이아닐까 싶다.

2.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강인한 군주이자 아버지 그리고 위대한 영웅, 드라큘라 백작은 백성들을 평화로 다스리며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다. 하지만 막강한 군대를 앞세운 투르크 제국의 술탄이 세상을 정복하기 위한 야욕을 드러내며 복종의 대가로 사내아이 1천 명을 요구하자, 분노한 드라큘라는 그들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압도적인 전력의 투르크 대군을 물리치기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 그는 전설 속 악마를 찾아가 절대적인 힘을 얻고 자신을 담보로 한 위험한 계약을 하고 만다. 스스로 어둠의 존재가 되는 것을 선택한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피할 수 없는 악마의 저주로부터 벗어나 그는 세상을 구원할 영웅이 될 수 있을 것인가…

한줄평: 내가 평소에 알던 드라큘라 스토리를 완전 뒤집어논 작품이다. 소재가 참신한 영화. 드라큘라를 사람 피 빨아먹는 괴물에서, 정의감 넘치며 어쩔수없이 흑화 간지폭발 영웅으로 재해석한 작품 . 액션만 있는게 아니라 스토리도 매우 좋은 영화다.

3.프랑켄슈타인

인간세계를 두고 200년간 계속된 ‘가고일’(선)과 ‘데몬’(악)의 전쟁. 인간이 창조해낸 ‘아담’(프랑켄슈타인)을 통해 영생을 얻고 인간세계를 파괴하려는 ‘데몬’의 무차별한 공격은 더욱 거세지고, ‘아담’은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데몬’에게 반격을 가하며 그들을 하나씩 처단한다. 더욱 치열해진 전쟁, 인간세계를 지키려는 ‘가고일’은 ‘아담’과 함께 ‘데몬’ 군단을 없애려 하지만 ‘아담’의 비밀이 담긴 연구일지가 ‘데몬’의 손에 넘어가면서 더 큰 위기가 닥치게 된다. 이를 막으려는 ‘아담’은 홀로 ‘데몬’ 군단의 근거지로 침입하고, 최후의 결전을 치르던 중 자신의 거대한 비밀과 강력한 힘을 깨닫게 되는데…

한줄평 : 기대없이 킬링타임으로 볼만한 작품.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소재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걸까? 평이 이렇게 안좋을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스케일도 크고 액션도 볼만하다 스토리가 중요하다면 케너스 브래너 작품을 보면 된다.

4.젠틀맨 리그

영국이 세계의 패권을 잡고 있는 빅토리아 시대.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평화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전쟁무기 판매로 엄청난 부와 권력을 장악한 ‘팬텀’은 이에 반하는 계략을 꾸미게 된다. 정상회담을 위해 유럽 각국의 정상들이 모이는 베니스 전체를 함락시켜 세계를 아비규환으로 만들려 하는 것. 이에 영국 정보국 첩보원인 ‘M’은 마스터 헌터 ‘알란’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7명의 슈퍼 히어로들을 규합한다. 마스터 헌터 알란을 리더로 하여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뱀파이어 ‘미나’, 스파이 ‘톰’, 불사신 ‘도리안’, 투명인간 ‘로드니’, 캡틴 ‘네모’, 야수 ‘지킬앤하이드’. 전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했던 7명의 슈퍼히어로들은 이제 ‘젠틀맨리그’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팬텀과의 한판 대결을 위해 베니스로 향한다.

한줄평 : 이 영화도 어릴때 봤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작품이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캐릭터성이 끝내주는 작품이다. 캐릭터마다 개성이 넘쳐흘러서 눈이 즐거운 작품.

5.콩: 스컬 아일랜드

전 세계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섬 스컬 아일랜드. 어느 날 세상에 존재하는 괴생명체를 쫓는 ‘모나크’팀은 위성이 이 섬에 무언가를 포착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에 모나크의 수장이자 탐사팀의 리더를 필두로 지질학자, 생물학자가 합류하고, 수많은 전투에서 뼈가 굵은 베트남 베테랑인 중령과 부대원들, 그리고 전직 군인 출신의 정글 전문 가이드와 ‘반전’ 사진기자가 탐사의 진짜 목적을 파헤치기 위해 작전에 동참한다. 폭풍우를 헤치고 섬에 도착하자마자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이 섬의 왕인 ‘콩’! 콩은 등장과 함께 모든 것을 박살내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해골이 흩뿌려진 황무지에서 콩의 적들까지 마주하게 되는데…

한줄평 : 나오미 왓츠에 킹콩도 재밌었지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오락성은 더 많았다고 생각한다. 괴수들의 격투씬이 압권이였고 쓸대없는 로맨스씬이 없어서 좋았다.

6.램페이지

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 ’는 사람들은 멀리하지만, 어릴 때 구조해서 보살펴 온 영리한 알비노 고릴라 ‘조지’와는 특별한 감정을 공유한다. 어느 날, 유순하기만 하던 조지가 의문의 가스를 흡입하면서 엄청난 괴수로 변해 광란을 벌인다. 재벌기업이 우주에서 무단으로 감행한 ‘프로젝트 램페이지’라는 유전자 조작 실험이 잘못되면서 지구로 3개의 병원체가 추락했던 것. 조지뿐만 아니라 가스를 마신 늑대와 악어 역시 변이시키고 끝도 없이 거대해진 이들 포식자들이 도심을 파괴하며 미국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데이비스는 괴수들을 상대로 전지구적인 재앙을 막고 변해버린 조지를 구하기 위한 해독제를 찾아야만 하는데…

한줄평 : 확실히 헐리우드 영화는 달라도 다르다. cg가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러울까? 조금도 지루할틈없는 눈호강 영화. 거대 괴물끼리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생각을 실현시켜준 작품.

7.언더월드

우리가 모르는 수 백년동안 인간 사회의 저편에서는 두 종족간에 세력다툼이 한창이다. 귀족적이고 세련된 뱀파이어와 거칠고 야생적인 라이칸(늑대인간), 이들은 하나의 종족이 살아남을 때까지 끊임없는 암흑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늑대인간을 사냥해 온 아름다운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 는 어느날 ‘마이클’이란 인간이 라이칸에게 쫓기고 있음을 알고 지하철에서 총격전을 벌이게 된다. 싸움도중 마이클은 라이칸의 지배자인 루시안에게 어깨를 물리게 되고 그 뒤로부터 이상한 환상에 시달리게 된다. 늑대인간의 바이러스를 지닌 마이클의 피를 라이칸이 수혈하면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셀린느는 뱀파이어의 권력자 크라벤에게 말하지만 오히려 그녀의 말을 일축하고 만다. 불길한 예감을 떨치지 못한 셀린느는 어둠의 지배자 ‘빅터’를 불러내고, 사건은 더욱 커져 오히려 두 종족으로부터 쫓기게 되는데…. 그녀는 과연 어느 편에 설 것인가?

한줄평 : 영화보면서 영화의 재미보다는 주인공이 너무 예뻐서 오히려 집중이 안됬다. 그렇다고 영화가 재미없는건 아니다. 작품 또 한 훌륭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2편이 더 재밌었다.

8.엣지 오브 투모로우

가까운 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인류는 멸망 위기를 맞는다. 빌 케이지 는 자살 작전이나 다름없는 작전에 훈련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로 배정되고 전투에 참여하자마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다. 그가 다시 그 끔찍한 날이 시작된 시간에 다시 깨어나 다시 전투에 참여하게 되고 다시 죽었다가 또 다시 살아나는 것. 외계인과의 접촉으로 같은 시간대를 반복해서 겪게 되는 타임 루프에 갇히게 된 것이다.

한줄평 : 미국영화는 스토리텔링이나 CG에서 한국영화 몇십년은 앞서있는거 같다. 신선하고 탄탄한 소재, 적당한 로맨스, 화려한 연출, 완벽한 엔딩의 수준이 다른 영화. 눈호강 되는 최상급 오락영화.

9.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두 개의 운명, 하나의 세계 공존할 것인가! 맞설 것인가! 서로 다른 차원에 살고 있던 인간과 오크. 오크의 행성이 황폐해지기 시작하자, 이들은 인간의 행성으로 넘어와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려 한다. 생존을 위해 서로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믿는 인간 종족의 영웅 ‘로서’와 오크 종족의 영웅 ‘듀로탄’. 하지만, 공존에 반대하는 또 다른 세력이 분열되면서 두 진영은 더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세상의 운명을 건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한줄평 : 워크래프트 빠돌이였던 내게 이 게임을 영화화 한다고 했을때 설렘이 아직도 기억난다. 게임은 몰라도 블리자드라는 회사는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거고, 그 블리자드가 스토리는 기가 막히게 쓴다는것도 알것이다. 내용을 몰라도 이해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고, 그냥 CG와 스토리 연출이 쩌는 대작을 보고싶다면 봐야한다.

10.블레이드

출산 직전의 산모가 병원 응급실로 실려와 뱃 속의 아이라도 살리기 위한 응급진의 수술이 시작된다. 그러나 누구도 산모가 뱀파이어에게 물렸던 사실을 모른다. 끝내 산모는 사망하고 그녀 몸속에 스며든 뱀파이어의 피는 뱃속 아기의 혈관 속으로 흘러들어 아이의 운명을 뒤바꾼다. 반은 인간, 반은 흡혈귀로 태어난 블레이드는 자신의 운명을 저주한 뱀프에 대해 피의 복수를 맹세한다. 이제 4천년 동안 진행된 뱀프 제국 건설을 막고 인류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오직 초인간적인 힘을 지닌 블레이드 뿐.

한줄평: 이 작품도 어릴때 봤지만, 아직까지 뱀파이어 액션물 중에서 이 작품을 넘은 작품은 없는거 같다. 이 작품 이전 뱀파이어 영화는 인간이 일방적으로 사냥 당했다면, 이 작품에선 뱀파이어 참교육 제대로 해주는 시원시원한 웨슬리 스나입스의 화려한 액션을 감상할수있다. 시리즈 꿀잼!

11.프리스트

신의 규율에 의해 통제되는 거대한 미래도시. 전사가 된 신부 프리스트는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들과 수 세기에 걸친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다. 하지만 그의 능력을 두려워한 신의 조직에게 버림받아 비참한 삶을 살아 간다. 어느 날 다시 부활한 뱀파이어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게 된 프리스트는 신과의 서약을 깨고 자신의 모든 걸 걸고 복수에 나서게 되는데…

한줄평: 무려 한국만화 원작의 할리우드 영화다. 원작은 안봤지만 전개도 빠르고 액션도 볼만했다. 개인적으로 평점이 6점대인게 이해가 안된다.. 솔직히 말하면 이 영화보다 못한데 평점이 말도 안되게 높은 판타지물이 널리고 널렸다.

12.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

숲에 버려진 어린 남매, 헨젤 과 그레텔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중 무시무시한 마녀와 마주친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그녀를 화로에 밀어 넣어 죽이고 탈출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15년 후, 마녀들이 무려 11명의 어린 아이를 납치해가는 일이 발생한다. 마을 사람들은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에게 마녀를 죽이고 아이들을 되찾아달라고 의뢰한다. 범인을 찾아 어둠의 숲으로 뛰어든 남매는 마녀 가 단순히 아이들을 잡아 먹기 위해 납치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엄청난 계략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고 마녀와의 화끈한 대접전을 시작하는데…

한줄평 :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소재로 이런 작품을 만들줄이야.. 감독은 천재가 아닌가 싶다. 동화에 액션과, 고어, 유머를 집어넣고 스트레스 확 풀리는 화끈한 액션 판타지를 만들어냈다.

13.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천하를 정복한 신비의 제국 페르시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서사 액션 대작.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고대의 단검을 둘러싸고 진정한 용기를 가진 페르시아의 왕자와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반역자, 그리고 단검을 비밀의 사원으로 가져가야만 하는 공주의 운명이 격돌한다.

한줄평: 높은 몰입도와 완성도가 높은 판타지 액션 영화. 어느정도 뻔한 스토리를 벗어났으며, 배우들 캐스팅과 연기가 한몫한 작품.

14.라스트 위치 헌터

800년 전, 유럽 전역에 흑사병을 일으킨 마녀 ‘위치 퀸’과의 전쟁 중 영생불사의 저주를 받은 ‘코울 더’

그는 현재, 언젠가 다시 만날 ‘위치 퀸’을 기다리며 사람들 틈 속에서 숨어 최고의 마녀 사냥꾼으로 살아간다. 어느 날, 수상해진 마녀들의 움직임 속에 ‘위치 퀸’의 부활을 감지한 ‘코울더’. 멸망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위치 퀸’의 심장을 손에 넣는 것! 과연, 최고의 마녀 사냥꾼 ‘코울더’는 ‘위치 퀸’을 제거할 단 한번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한줄평 : 반 디젤 영화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작품. 마녀란 소재에 반 디젤을 집어넣으니 판타지 액션이 완성! 믿고보는 반 디젤에 참신하고 흥미로운 세계관 신선한 스토리에 작품이였다.

15. 반지의 제왕

모든 힘을 지배할 악의 군주 ‘사우론’의 절대반지가 깨어나고 악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해가며 중간계는 대혼란에 처한다. 호빗 ‘프로도’와 그의 친구들, 엘프 ‘레골라스’, 인간 전사 ‘아라곤’과 ‘보로미르’ 드워프 ‘김리’ 그리고 마법사 ‘간달프’로 구성된 반지원정대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절대반지를 파괴할 유일 한 방법인 반지가 만들어진 모르도르를 향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난다. 한편, 점점 세력을 넓혀온 사우 론과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앞둔 반지원정대는 드디어 거대한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한줄평 : 영화를 안봤어도 제목을 안들어본 사람은없는 작품. 그만큼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락 내리락 거린다는건 쓰레기거나, 대작이거나 이 작품은 당연하게도 후자에 해당한다. 평가를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다.. 이미 검증된 작품.

명작 판타지 영화 추천 10 – Movie & IT

제목 그대로 방송작가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하면서 그의 과거를 리와인드하듯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줄거리입니다. 톰크루즈, 브래드피트, 안토니오 반데라스, 크리스천 슬레이터 등 초호화 캐스팅에다가 연출, 의상, 음악등이 잘 만들어진 판타지 호러 영화입니다. 제목 그대로 방송작가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하면서 그의 과거를 리와인드하듯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줄거리입니다. 톰크루즈, 브래드피트, 안토니오 반데라스, 크리스천 슬레이터 등 초호화 캐스팅에다가 연출, 의상, 음악등이 잘 만들어진 판타지 호러 영화입니다.

크리스토퍼 램버트의 인상적인 연기와 퀸의 프레디 머큐리 Kind of magic 앨범 수록곡들이 기억에 남는 영화, 하이랜더 입니다. 불사신인 주인공이 같은 같은 불사신 적의 목을 베면 그만큼 수명을 연장하는 굉장히 참신한 주제를 가진 환타지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후속작들은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었습니다.

판타지 영화라고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J.J 톨킨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영화 반지의 제왕 입니다. 호빗 프로도와 친구들이 절대반지를 수호하여 평화를 지키기위한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과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배경, 웅장한 음악 등 스펙타클한 내용의 최고 명작 판타지 영화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작품입니다.

13 thg 12, 2018 — 명작 판타지 영화 추천 10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01).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002).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04) ; 블랙펄의 저주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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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국에서 1위 먹고 초대형 스케일로 시즌2 제작 확정된 판타지 드라마 [ 시즌 1 한방에 보기 ] *밤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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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판타지 영화 추천 10

판타지 영화는 환상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보통 마법이나 초자연적인 사건, 신화 등 이국적인 세계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없는 사건과 함께 판타지 장르에 속하는 영화입니다. 예전부터 소설이나 게임 등 으로 인기가 있었던 서브 컬쳐중 하나인데 영화 기술이 발달하면서 상상속에서만 그려왔던 모습들을 이제는 스크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주로 기존의 소설들을 영화로 옮기는 경우가 많은데 영화 한편에 다 담아 내기 힘들어서 유명 판타지 영화는 시리즈가 많습니다.

이런 판타지 영화 중에 생각나는 명작 판타지 영화 추천 리스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

반지 원정대 (2001)

두 개의 탑 (2002)

왕의 귀환 (2003)

판타지 영화라고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J.J 톨킨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영화 반지의 제왕 입니다. 호빗 프로도와 친구들이 절대반지를 수호하여 평화를 지키기위한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과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배경, 웅장한 음악 등 스펙타클한 내용의 최고 명작 판타지 영화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작품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01)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002)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04) 해리포터와 불의 잔 (2005)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007)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2009)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010)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2011)

해리포터 시리즈 또한 조앤 .K 롤링의 인기소설을 영화화 하여 흥행에 대성공한 작품입니다. 고아 소년 해리포터가 마법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시리즈가 시작되는데 주연 배우들인 다니엘 래드클리프 및 엠마 왓슨등이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2005)

캐스피언 왕자 (2008)

새벽 출정호의 항해 (2010)

C.S. 루이스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입니다. 친적집 옷장을 통해서 판타지 세계인 나니아로 들어간 네 남매가 위험에 빠진 세계를 구하기 위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볼만 한 재미있는 명작 판타지 영화입니다.

호빗 시리즈

뜻밖의 여정 (2012)

스마우그의 폐허 (2013)

다섯 군대 전투 (2014)

호빗 시리즈는 앞서 나온 반지의 제왕 프리퀄 영화라고 할 수 있는 판타지 영화입니다. 이전에 주인공이었던 프로도의 삼촌이 빌보 배긴스가 어떻게 절대반지를 가지고 있을 수 있게 되었나를 담고 있는 영화 입니다. 동료들인 드워프들과 오크들의 전투신이 인상에 남는 반지의 제왕에 버금가는 명작 판타지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블랙펄의 저주 (2003) 망자의 함 (2006) 세상의 끝에서 (2007) 낯선 조류 (2011)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17)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도 굉장히 유명한 작품인데요. 무엇보다 죠니 뎁이 연기하는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잭스패로우 선장의 매력있는 캐릭터와 중간 중간 화려한 액션이 인상적인 영화 입니다. 또한 한스짐머의 OST로도 매우 유명합니다.

하이랜더 시리즈

하이랜더 (1986) 하이랜더 2 (1991) 하이랜더 3 (1994) 엔드 오브 게임 (2000) 하이랜더 5 (2007) 하이랜더 (2014)

크리스토퍼 램버트의 인상적인 연기와 퀸의 프레디 머큐리 Kind of magic 앨범 수록곡들이 기억에 남는 영화, 하이랜더 입니다. 불사신인 주인공이 같은 같은 불사신 적의 목을 베면 그만큼 수명을 연장하는 굉장히 참신한 주제를 가진 환타지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후속작들은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었습니다.

천녀유혼 시리즈

천녀유혼 (1987) 천녀유혼 2 – 인간도 (1990) 천녀유혼 3 – 도도도 (1991)

고 장국영과 왕조현이 가장 아름다운 시절에 같이 출연했던 판타지 영화 천녀유혼입니다. 가난한 청년서생과 아름다운 귀신과의 로맨스를 굉장히 잘 각색한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저 영화에서 귀신역으로 출연한 왕조현의 미모는 정말 예뻤던것 같습니다.

가위손

팀버튼 감독과 그의 페르소나라고 할 수 있는 조니 뎁이 출연한 감동적인 판타지 영화 가위손 입니다. 손대신 가위를 가져서 사람들의 편견과 차별로 상처를 받고 사회와 단절되어 살고 있는 에드워드가 사랑을 느끼고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간다는 내용의 명작 환타지 영화입니다.

뱀파이어와 인터뷰

제목 그대로 방송작가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하면서 그의 과거를 리와인드하듯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줄거리입니다. 톰크루즈, 브래드피트, 안토니오 반데라스, 크리스천 슬레이터 등 초호화 캐스팅에다가 연출, 의상, 음악등이 잘 만들어진 판타지 호러 영화입니다. 제목 그대로 방송작가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하면서 그의 과거를 리와인드하듯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줄거리입니다. 톰크루즈, 브래드피트, 안토니오 반데라스, 크리스천 슬레이터 등 초호화 캐스팅에다가 연출, 의상, 음악등이 잘 만들어진 판타지 호러 영화입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마지막은 가위손과 마찬가지로 팀버튼과 조니뎁이 손을 잡은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입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의 공장장인 조니뎁이 어린이 다섯명을 추첨하여 공장을 견학시키고 착한 어린이에게는 상을 못된 어린이에게는 벌을 준다는 동화같은 판타지 영화입니다.

2020년 SF 판타지 영화 추천 순위 BEST 10 (추석에 집에서 …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토르(케네스 브래너)를 막기 위해 투입된 작전의 주도자(존 데이비드 워싱턴). 인버전에 대한 정보를 가진 닐(로버트 패틴슨)과 미술품 감정사이자 사토르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 그의 아내 캣(엘리자베스 데비키)과 협력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아야 한다!

오늘은 2020년에 개봉한 SF 판타지 어드벤쳐 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개봉 예정작들이 무한정 연기되거나 넷플릭스에서 개봉되서 관람객수는 전년대비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관객수보다는 평점순으로 소개를 해드립니다. 특히 지금 추석 시즌을 맞이하여 추석에 집에서 볼만한 SF 판타지 영화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어느 날, 신비한 음악소리와 함께 아이스크림 트럭이 집 앞에 나타나고,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은 클로이는 두려움과 설레임을 안고 아빠 몰래 문 밖을 나선다. 어딘지 수상한 분위기의 ‘미스터 스노우 콘'(브루스 던)은 자신과 함께 있으면 안전하다면서 클로이를 안심시키는데…

오늘은 2020년에 개봉한 SF 판타지 어드벤쳐 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개봉 예정작들이 무한정 연기되거나 넷플릭스에서 개봉되서 관람객수는 전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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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의 힘을 가진 호왕(虎王) | 제작비 700억의 대규모 무협 판타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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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SF 판타지 영화 추천 순위 BEST 10 (추석에 집에서 볼만한 액션 어드벤쳐 영화 추천) 上

오늘은 2020년에 개봉한 SF 판타지 어드벤쳐 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개봉 예정작들이 무한정 연기되거나 넷플릭스에서 개봉되서 관람객수는 전년대비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관객수보다는 평점순으로 소개를 해드립니다. 특히 지금 추석 시즌을 맞이하여 추석에 집에서 볼만한 SF 판타지 영화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0년 개봉 SF 어드벤쳐 판타지 영화 BEST 10을 소개해드립니다.

아래의 모든 정보는 ‘네이버 영화’에서 발췌하였습니다.

10위 (나인스 게이트)

* 줄거리

어느 한 도시, 어김없이 오늘도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단서는 오직 여성이 타깃인 점과 몸에 새겨진 의문의 표식.

범죄 수사관 ‘로스토브’는 현장을 살펴보지만

설상가상 여덟 번째 희생자까지 나타나며

사건은 점점 더 오리무중에 빠진다.

혼란스러움만이 남은 이 도시에

죽은 자들의 영혼을 불러낸다는 묘령의 여인이 등장하고

그녀에게도 새겨진 표식을 발견하게 되는데…

연쇄살인마의 흔적을 따라

아홉 번째 살인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 나인스 게이트 예고편

9위 (테넷)

* 줄거리

당신에게 줄 건 한 단어 ‘테넷’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토르(케네스 브래너)를 막기 위해 투입된 작전의 주도자(존 데이비드 워싱턴). 인버전에 대한 정보를 가진 닐(로버트 패틴슨)과 미술품 감정사이자 사토르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 그의 아내 캣(엘리자베스 데비키)과 협력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아야 한다!

* 테넷 예고편

8위 (프릭스)

* 줄거리

조심하세요. 그들은 우리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인간을 위협하는 ‘프릭스’의 출현으로 공포에 빠진 도시.

불안에 휩싸인 아빠 ‘헨리’(에밀 허쉬)는 7살 딸 ‘클로이’(렉시 콜커)를 안전하게 지킨다며 밀폐된 집에서 철저히 외부와 차단시킨다. 클로이는 바깥 세상이 궁금하지만 아빠는 꼭꼭 숨어 있지 않으면 놈들이 우리를 죽일 꺼라고 겁을 준다.

어느 날, 신비한 음악소리와 함께 아이스크림 트럭이 집 앞에 나타나고,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은 클로이는 두려움과 설레임을 안고 아빠 몰래 문 밖을 나선다. 어딘지 수상한 분위기의 ‘미스터 스노우 콘'(브루스 던)은 자신과 함께 있으면 안전하다면서 클로이를 안심시키는데…

세상이 정말 위험한 걸까? 아니면 아빠가 이상한 걸까?

* 프릭스 예고편

7위 (올드 가드)

* 줄거리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운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

* 올드가드 예고편

6위 (콜 오브 와일드)

* 줄거리

1890년대 골드러시 시대,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일확천금을 노린 수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든다.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은

한순간 납치되어 알래스카 유콘으로 팔려가게 되고

안락했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된다.

광활한 대자연, 거친 약육강식의 세계 속

우편배달 썰매견 팀의 신참이 된 ‘벅’.

끊임없는 역경이 그를 찾아오지만,

진정한 용기는 ‘벅’을 점차 팀의 리더 자리에 오르게 하는데…

야성의 부름에 응답하라! 위대한 여정이 펼쳐진다!

* 콜오브 와일드 예고편

넷플릭스 판타지 영화 추천 BEST

헝거게임은 각 지역에서 살인게임에 참여할 인원을 투표로 뽑아서 살인게임을 진행하는 판타지 영화입니다.

저 역시도 어린 시절 가끔 TV에서 방영해주는 더빙판을 보고 비디오를 구해서 다시 본 기억이 나네요.

기억을 잃은 체 장벽 안에 갇힌 인물들이 이곳에서 생존을 하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판타지 영화 추천 BEST. BAKI7 2021. 1. 30. 00:40. 반응형. 왓챠에서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들여오면서 넷플릭스가 상대적으로. 판타지 영화가 좀 부족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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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Website: 넷플릭스 판타지 영화 추천 BEST. BAKI7 2021. 1. 30. 00:40. 반응형. 왓챠에서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들여오면서 넷플릭스가 상대적으로. 판타지 영화가 좀 부족하다는 …

세부 정보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개꿀잼 판타지 영화》 0.01% 확률로 청소년 시기에 돌연변이가 될 수 있는 미래의 세상 ㄷㄷ… [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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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판타지 영화 추천 BEST

왓챠에서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들여오면서 넷플릭스가 상대적으로

판타지 영화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꽤 있으실 것 같네요.

그런 분들에게 추천해드릴만한 판타지 영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왓챠에서 공개된 판타지물은 여기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를 실질적으로 알려준 영화라고 생각되는 영화입니다.

판타지 영화로서는 굉장한 걸작으로 알려져 있죠.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을 제대로 해주나 했더니 시리즈 전편이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시간문제이지 않을까 조심해서 예측해봅니다.

헝거게임은 각 지역에서 살인게임에 참여할 인원을 투표로 뽑아서 살인게임을 진행하는 판타지 영화입니다.

제니퍼 로렌스의 인기가 갑자기 급상승하여서 박스오피스에 항시 1위로 등록되어있던 명작입니다.

언더월드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대결을 다룬 판타지 스릴러입니다.

서양에서는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간의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는데

이 영화에서는 실질적으로 두 세력이 세력다툼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잔인한 장면들이 꽤나 나오는 데에 비해서

시청 연령대가 좀 낮은 편이군요.

판타스틱4

마블을 원작으로 두고 있는 히어로물입니다.

저건 리부트 된 작품으로 05년도에 나온 작품과는 다릅니다.

제시카 알바를 기억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다른 작품으로 다가오겠네요.

마블 시리즈답게 CG효과는 기대할 만 하지만

뭔가 좀 PC주의 때문인지 원작에서는 백인이었던 인물이 어째서 흑인인지는

의문입니다.

마블 영화 치고는 그다지 높은 평점은 힘들지만 단순한 판타지물로는 꽤나 수작입니다.

메이즈러너

관람객 평점이 굉장히 높았던 수작입니다.

SF와 더불어 굉장히 스릴이 느껴지는 작품이고,

줄거리부터가 굉장히 흥미를 끄는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억을 잃은 체 장벽 안에 갇힌 인물들이 이곳에서 생존을 하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미드나잇 스페셜

시놉시스만 보면 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소년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되지만

사실상 영화는 굉장히 불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걸로 영화를 평가절하할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충분히 재밌습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중점으로 봐야 하는 건 결국 소년의 정체입니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전개되는 상상 이상의 미스터리가 굉장히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안 보셨다면 한 번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출연진이 엄청나게 화려한 작품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와 의상에 관한 후보작으로 올랐을 정도의 작품이며

백설공주를 판타지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샤를리즈 테론이 너무 압도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당시 핫한 배우였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꿔 말하면 샤를리즈 테론을 위해 감상할만한 매력이 충분한 판타지 영화입니다.

에라곤

판타지 작품으로서는 굉장히 평가가 박했던 작품으로 기억되네요.

특수효과나 스토리 전개 때문은 아닐 거라 판단됩니다.

주인공이 굉장히 꼴 보기 싫어서 그 영향으로 불편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물론 판타지 영화로서는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작품이 계속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그전에 시간 날 때

한 번쯤 보셔도 나쁘진 않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드래곤하트 벤전스

악당들에게 모든 것을 잃은 소년이 용의 도움을 통해 복수를 계획하는 영화입니다.

시리즈 영화라고 알고 있는데 솔직히 이거 하나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닙니다만 여기에 포함한 이유는 넷플릭스는 어째서 이런 것을

들여왔느냐 하는 의문점 때문이기도 합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해리포터의 작가가 쓴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해리포터와는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한 판타지 영화입니다.

해리포터가 살던 시대보다 전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감독부터가 해리포터 시리즈에 참여했던 데이비트 예이츠가 잡았기 때문에

판타지로서는 굉장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특수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보호하는 에바 그린이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반전과 더불어 영화로서 굉장히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저는 어떠한 배우도 에바그린 이상의 배우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에바 그린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모글리

의외로 이 영화를 정글북으로 알고 계시는 분이 좀 있더군요.

이 영화는 정글북과는 다른 모글리라는 영화입니다.

정글북은 굉장히 유쾌한 영화입니다.

반면 모글리는 유쾌함과는 거리가 먼 굉장히 현실적인 영화라고 보입니다.

자신이 늑대와 다르다는 것에 대해 사회에서 배척을 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두 영화를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재밌는 감상 포인트가 될 거라 생각됩니다.

구스범스

미국에서 굉장한 베스트셀러로 알려진 구스범스의 영화판입니다.

미국 아이들은 모르는 애들이 없다더군요.

영화 자체가 베이스는 판타지이지만 작중에 나오는 분위기와 더불어

코믹스러운 연기도 굉장히 재밌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용이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애초에 영화를 평론하는 인물들이 아닌 아이들을 목적으로 둔 영화라고 생각한다면

수작으로 평가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쥬만지

솔직히 오래된 영화이지만 아직까지 저는 기억 속에 남아있는 최고의 영화네요.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더군요.

가족영화로서 보면 굉장히 좋습니다.

저 역시도 어린 시절 가끔 TV에서 방영해주는 더빙판을 보고 비디오를 구해서 다시 본 기억이 나네요.

안보 신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안 보셨다면 강력하게 추천해드립니다.

징글 쟁글 저니의 크리스마스

시청각적인 요소에서 만점을 줄만한 영화입니다.

화려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로 인해 판타지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은

영화입니다.

가족이 함께 보기 더없이 좋은 영화입니다.

다만 PC주의에 찌들어서 그런지 죄다 흑인으로 도배를 해놨네요.

저는 인종차별자가 아님에도 강제적으로 PC주의를 강요하는 환경을 보다 보니

오히려 흑인에 대해서 거부감이 생길 정도입니다.

이제 흑인이 나오기만 하면 PC주의 먼저 생각나니

의도와는 다르게 없던 흑인 차별이 생기네요.

오해는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는 조던 필 이거든요.

판타지 영화에 관해 추천해드렸습니다만

해리포터풍의 작품은 그다지 많지 않네요.

부디 넷플릭스에서도 해리포터를 들여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왓챠에서 이 분야에 대해 더 강력하게 작품들을 들여오는 것도 좋겠네요.

TikTok의 #판타지영화 해시태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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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만들어서 다시는 나오기 힘든 역대급 판타지라고 평가받은 영화 [결말포함/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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